윤봉길의사 의거 76주년 기념식 거행

2008-04-30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일본의 상하이(上海) 점령 경축식장에 폭탄을 투척해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킨 매헌(梅軒) 윤봉길(尹奉吉.1908~1932) 의사의 의거 76주년 기념식이 29일 서울 양재동 매헌기념관에서 거행됐다.

매헌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등이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김덕룡 명예회장과 류찬수 서울 남부보훈지청장, 3.1여성 동지회, 서초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29일 일왕의 생일을 맞아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경축식장에 폭탄을 투척,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킴으로써 독립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의거 직후 현장에서 일경에게 체포된 윤 의사는 상하이 일본 헌병대에서 가혹한 고문과 취조를 받았으며 그해 5월25일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같은해 11월18일 일본 오사카 육군 위수(衛戍)형무소에 수감됐다.

윤 의사는 그 해 12월19일 오전 7시40분 교외의 형 집행장에서 26발의 탄환을 맞고 순국했다.

촬영,편집 : 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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