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버자야그룹, 제주 휴양주거단지 합작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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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20억달러 투자, 숙박.의료 시설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29일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 계열사인 버자야레저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김경택 JDC 이사장과 다토 프란시스(Dato Francis) 버자야레저 사장은 이날 오후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세부 합작 내용을 담은 합작계약서에 서명했다.
합작계약서는 지난 해 10월 휴양주거단지 착공식 당시 체결한 투자합의각서(MOA)와 11월 22일 체결한 약식계약(SFA)에 따른 최종 계약서로, 향후 합작법인 설립 및 운영, 사업추진 일정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계약체결에 따라 JDC와 버자야레저는 7월 말까지 초기 자본금 300억원(버자야 81%, JDC 19%)의 합작법인을 설립 등기를 끝내고, 토지공급계약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합작법인의 본사는 제주도에 두고, 버자야레저가 재원 조달, 마케팅 노하우 및 전문인력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JDC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협조를 얻어 개발사업시행자 변경 및 개발계획변경 승인 등의 인허가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총사업비를 그동안 계획했던 6억달러에서 20억달러 이상으로 대폭 늘려 2015년까지 5성급 호텔과 최고급 콘도미니엄, 의료시설, 쇼핑시설, 카지노, 기타 종합 문화시설 등을 갖춘 세계적 휴양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김경택 이사장은 "버자야그룹이 제주 관광사업에 투자하는 액수는 대한민국 유사 이래 최대 규모로, 버자야그룹은 안정적인 기업으로서 제주도를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는 회사"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낌없이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조인식 축사를 통해 "이 프로젝트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도정 책임자로서 긍적적으로, 탄력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휴양주거단지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버자야랜드 다토 라즈만 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정부의 역동적이고 강력한 지원이 있기에 이 사업이 꼭 성공하리라고 확신한다"며 "제주도와 JDC,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신뢰를 보내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모든 역량을 기울여 제주도를 아태 지역의 관광휴양 중심지로 환골탈태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말했다.
ds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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