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노조 "내항 친수공원화 아직 이르다"

2008-04-30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항운노조를 비롯, 인천항 주변 기업 20개 노조로 구성된 인천 중.동구 노조 대표자협의회는 29일 인천항운노조 3층 대강당에서 노조 대표 및 항만 근로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내항 친수공원 조성사업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노조 협의회는 이날 대회에서 "인천항의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물류 지체 현상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데도 항만 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는 친수공원화 조성사업이 성급히 추진되고 있다"며 "북항및 신항의 개발계획에 맞춰 인천항 기능 재배치가 마무리되 전까지는 인천항의 친수공원 추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인천 중.동구 상인 및 주민들로 구성된 `인천내항살리기대책위원회는 이른 시일 안에 인천 내항을 유람선 전용부두, 수상스키, 스쿠버다이빙 등 수상레저시설을 갖춘 친수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2014년 친수공원화 사업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인천항 기능재배치 및 선진화 추진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열어 친수공원화 사업 등 항만의 기능 재배치 문제를 놓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iny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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