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소지섭 유승호 "2년 전 내 모습 신기해"

2008-05-01 アップロード · 275 視聴

영화 서울이 보이냐 기자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전현우 기자 = 영화 서울이 보이냐(감독 송동윤ㆍ제작 라인픽처스)의 주연배우인 유승호는 지난 3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기자 시사회에서 "2년 전 내 모습을 내가 봐도 신기하다."며 2년 만에 개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개봉하는 서울이 보이냐는 한일장신대와 전남 신안군, (주)라인픽처스가 공동으로 추진한 국내 최초 산.학.관 합작영화. 2005년 제작 발표한 후 3년 만에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영화는 1973년 낙도에 부임한 초임 여교사가 겪는 좌절과 환희, 서울로 수학여행을 추진하면서 빚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따뜻한 스승애와 사제지간의 정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영화 집으로로 국민 남동생이 된 유승호 군이 제자인 어린 길수 역을 맡았고, 중견배우 이창훈 씨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어른 길수로 등장해 내레이션을 담당했다.

또 신인배우 오수아 씨가 사려깊은 젊은 교사 은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속 모습보다 몰라보게 성숙한 얼굴과 키가 훌쩍 자란 유승호는 "아역배우로서 마지막 영화로 서울이 보이냐를 찍었는데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아쉬움이 있지만 자라면서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년 전에 촬영한 작품인데 지금 내가 봐도 신기하다. 변성기가 안돼 아기 목소리도 많이 난다. 내가 봐도 내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송동윤 감독은 "휴먼 드라마 형식의 영화로, 장르적 재미뿐만 아니라 따뜻한 가족애의 모습까지 그리고 싶었다."며 "영화를 통해 아련한 옛 추억과 아날로그식 사랑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취재 : 김태호 PD / 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ddwin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리틀소지섭유승호2년전내모습신기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86
全体アクセス
15,949,791
チャンネル会員数
1,600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7

공유하기
故 김민수, 한 줌의 재로
8年前 · 632 視聴

00:42

공유하기
클릭뉴스 한예슬 세네갈
8年前 · 10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