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둥이 황금시대, 엔젤산업’뜬다!

2008-05-01 アップロード · 841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영어유치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아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녹취 영어노래 따라 부르는 아이들

다른 교실에서는 그림 그리기가 한창입니다.

원어민 교사와 대화하고 장난치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원생이 50여 명에 달하는 이 유치원의 한 달 수업료는 100만 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조기 영어교육 열풍으로 주부들 사이에서는 영어유치원이 인기가 좋습니다.

인터뷰 황석동 원장

인근 백화점의 아동용품 코너입니다.

평일 오후지만 유모차를 끌고 쇼핑 나온 주부들로 제법 북적입니다.

다소 금전적인 부담이 따르더라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제품을 사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인터뷰 한 모 주부 / 서울시 강남구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영ㆍ유아 관련 산업, 이른바 ‘엔젤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아동복과 교육 시장 같이 비중이 큰 사업 분야는 물론 유아 전문 사진관이나 헤어숍, 인터넷 쇼핑몰 등 새로운 틈새시장도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최근 발표한 ‘2008 블루슈머 7’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엔젤 산업을 올해의 유망 산업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엔젤 시장의 확대가 가계소득 향상과, 자녀에 대한 애정, 비교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지출이 늘어나는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인터뷰 김난도 교수 /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현재 정확한 시장 규모를 추정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성장하는 엔젤 산업.

하나뿐인 내 자식을 남다르게 키워보겠다는 외둥이 부모들의 열망이 엔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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