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도 모세의 기적?

2008-05-01 アップロード · 654 視聴

(영화화면: 십계)
모세가 기도를 하자 순식간에 갈라지는 홍해 바다.
자유를 갈망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갈라진 바다 사이로 무사히 이집트를 탈출합니다.
미국 영화배우 찰톤 헤스톤의 출세작이기도 한 이 영화처럼 우리나라 여수에도 해마다 바다가 갈라진다고 합니다.

전남 여수시 사도 앞바다. 사도와 추도 사이의 바다가 갈라져 말그대로 모세의 기적을 연출합니다.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에 10여차례에 걸쳐 갈라지는 바다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기자 지금 잡으시는게 뭐죠?
관광객 해삼이요. 물길이 열려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은 기원전 이스라엘 사람들만큼은 아니지만 행복한 비명을 지릅니다.
갈라진 바다 밑에 펼쳐진 해삼, 낙지 등의 해산물들은 낚시할 수고도 필요없이 그저 주워 담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이득봉 (여수시) : "이거 한번 봐요. 그냥 담으면 돼요."

여수시는 5월 8일까지 여수판 모세의 기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넓게 갈라진 바다만큼 늘어난 관광객으로 여수시는 5월의 모세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세영 기자)
sev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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