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118주년 노동절 맞아 도심 평화집회

2008-05-01 アップロード · 78 視聴

(서울=연합뉴스) 118주년 노동절을 맞아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 주도로 기념 행사와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8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은 민중의 생존권과 권리를 지키는 투쟁과 노동해방 실현을 위한 시대적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참가자들은 ▲비정규직법 전면 재개정 및 특수고용직 노동3권 보장 ▲친재벌정책 중단 및 일방적 FTA 추진 중단 ▲의료.교육.사회서비스 시장화 중단 ▲한반도 대운하 사업 중단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4시50분 본행사를 마치고 대학로에서 종로2가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3차로를 이용해 3.4㎞를 행진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민노총이 평화집회를 약속함에 따라 기동부대 대신 교통경찰을 중심으로 11개 중대 900여명을 배치해 민노총의 거리행진을 안내했습니다.

한국노총도 아침 노동자와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노동절 마라톤 대회를 열고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마라톤 행사에는 이영희 노동부 장관, 김성중 노사정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수영 경총 회장 등 정부 및 경영자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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