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갸우뚱

2008-05-03 アップロード · 867 視聴

【 앵커멘트 】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은 주변시세보다 싸게 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급되는 위치가 어디인지에 따라 반응이 엇갈리는 분위깁니다.

특히 지난 달 발표된 역세권 개발지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에 대해 전문가들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습니다.

전진아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올해 공급될 장기전세주택은 모두 3천 300여 가구입니다.

이 중 가장 먼저 송파 장지동 개발지구에 330여 가구가 입주하게 됩니다.

뉴타운이나 재개발 지역에서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의 청약경쟁률은 평균 7대 1.

앞으로 공급될 시프트의 경우 청약률이 더 올라갈 것이란 전망입니다.

【 인터뷰 】
김광석 실장 / 스피드뱅크


【 VCR 】

이처럼 시프트가 서민들에게 주거형 아파트로 인기를 얻자 서울시는 지난 달,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10,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업에 참가하는 건설업체들에게는 용적률을 500%까지 높여주겠다는 인센티브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뉴타운 지역과 달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의 사업성에는 의문을 갖는 이가 많습니다.

용적률이 인상되면 지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마련인데, 서울시가 계획을 발표한 후 벌써 올라버린 땅값이 건설사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지적입니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로 개발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예상하는 만큼 충분히 시프트가 공급되기는 힘들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남 진 교수 /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 VCR 】
집 걱정 없는 서울살이를 꿈꾸는 서민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등장한 장기전세주택.

자칫 신기루에 그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C&M뉴스 전진아입니다.

ha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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