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체전 팡파르

2008-05-03 アップロード · 486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세계유산 평화의 섬, 힘찬도약 희망체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2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날 오전 개회식은 생활체육협의회의 패러글라이딩 시범과 음악줄넘기, 공수도연맹의 무술 등 식전 공개행사에 이어 탐라개벽신화가 서린 삼성혈에서 채화된 뒤 제주도를 일주한 성화가 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되면서 절정에 달했다.

성화대 최종 점화는 조형물로 만들어진 탐라국의 시조인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등 삼신인(三神人)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태환 제주도체육회장은 이상복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대독한 개회사에서 "사회생활의 축소판인 스포츠를 통해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팀워크가 얼마나 아름답고 값진 것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며 "특별자치도의 완성과 신공항 건설, 민군복합형 해군기지 건설 등 지역 현안을 슬기로운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제주도체육회와 생활체육협의회, 장애인체육회 공동 주최로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육상과 축구, 배구, 농구, 민속경기 등 모두 56개 종목에 걸쳐 1만4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의와 화합을 다지게 된다.

주 행사장인 한림운동장 주변에는 향토음식 무료 시식회를 비롯해 중소기업 상품전, 제주특산물 코너, 건강체험관 등이 상설 운영되며 3일 오후에는 제주시초등미술교과연구회 주관으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
ks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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