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경호강변서 한방약초축제 개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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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하늘담은 청정 산청 건강담은 약초축제를 주제로 한 제8회 산청 한방약초축제가 2일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 경호강변 특설무대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경호강변 행사장과 전통한방휴양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맛보고, 느끼고, 만져보는 체험 위주의 다채로운 행사가 오는 7일까지 펼쳐진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 금서면 전통한방휴양단지에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명의로 지역에서 의술을 정립한 류의태.허준 선생의 추모제가 열렸으며 참석한 한의학 관계자와 관광객, 주민 등 200여명은 한의학 대가들의 뜻을 기렸다.

행사장의 사물놀이에 이어 오후 7시 경호강변 특설무대에서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재외향우회, 경남예술인, 군민, 관광객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제5회 류의태.허준 상 수상자로 선정된 대구 백초당한약방 신전휘(63)대표가 1천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상패를 받았다.

이어 초청된 군민 대표들에게 불로장수탕.총명탕.사물탕을 주는 개막식 퍼포먼스, 불꽃쇼 등이 화려하게 진행됐다.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려 행사장에 마련된 한방약초체험관에는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에 좋은 약초 화분 및 건재 표본, 약초술 300여점을 부위별로 구분해 전시됐으며 약초비누, 약초천연화장품, 약초향초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축제기간 내내 열린다.

또 약초생태관에는 초본.목본류 약초 화분, 건재 표본, 약초 분경, 도예품 등 1천여점이 전시됐고 한방향토음식 체험코너에는 한방음식을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연출했으며 산청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산음 혜민서에는 관광객들이 한의사들로부터 한방 무료진료 및 사상체질 검사를 받으며 축제를 즐겼다.

산청군은 오는 3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전! 허준 골든벨에 전국의 한의대생 200여명을 초청해 한방약초와 관련된 문제를 풀면서 산청이 한방의 고장임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은 경호강변 행사장내에 높이 2m, 300ℓ짜리 약탕기 대왕이를 상징물로 선 보였으며 축제기간 불로장생탕을 다려 참석하는 관람객 5천여명에게 한 잔씩 무료로 나눠준다.

오는 3~7일 약초가족 장기자랑, 별빛이 흐르는 경호강 콘서트(산청인의 밤), 중요무형문화재 줄타기 공연, 한방드라마 주제곡 및 군악대 공연, 난타, 중국기예단 공연, 군민이 함께하는 단심대동놀이, 산청약초와 허준 선생이 명의가 된 과정을 그려낸 마당극 공연 등이 계속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한방과 약초라는 소재를 활용한 한방약초축제는 전문기관.단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로부터 발전성 높은 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순히 보고 즐기는 수준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을 생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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