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파워 철원서 DMZ 평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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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사프카 평화의 메시지 전파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DMZ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인류의 행복을 염원합니다."

3일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노래가 우렁차게 울러 퍼졌다.

한국전 정전 5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멜라니 사프카와 주디 콜린스, 브라더스 포, 크리스털 게일 등 세계적인 포크 가수들은 20세기 냉전이 남긴 옛 철원노동당사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DMZ 평화 콘서트를 가졌다.

6.25전쟁 당시의 포탄과 총탄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 노동당사 앞에 선 포크 가수들은 1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1시간 동안 남북의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를 선사했다.

멜라니 사프카는 김진선 강원지사와 함께 낭독한 평화선언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강원도에서, 아직도 곳곳에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DMZ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인류의 행복을 염원한다"면서 "세계의 모든 분쟁이 종식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들은 공연에 앞서 남북 분단으로 단절된 경원선 옛 월정리역과 비무장지대, 북한 땅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평화전망대 등을 방문해 전쟁이 남긴 상처들을 돌아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는 DMZ 평화 콘서트에 참가한 멜라니 사프카 등 포크 가수들을 명예 평화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강원도와 강원민방(GTB)이 4~5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주최하는 플라워 파워 피스 페스티벌(Flower Power Peace Festival) 공연을 갖는다.

플라워 파워는 베트남전에 참전하는 병사들을 환송하러 나온 여자들이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에서 머리에 꽃을 꽂아주었던 데서 유래했으며 이를 본 포크 가수들은 플라워 파워라는 단체를 만들어 반전 및 평화를 노래해왔다.

한편 평화 콘서트가 열린 옛 철원노동당사 앞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데가 공연을 보러 온 차량들로 뒤엉켜 농번기의 농민들과 공연 참석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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