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맞춤점검으로 여성건강 지키세요!

2008-05-09 アップロード · 1,993 視聴

(앵커) 오는 10일은 여성 건강의 날입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여성 건강의 날을 앞두고 세대별 여성건강 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왕지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연합뉴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세대별 여성 건강 가이드에서 유.소아기 때에는 질 분비물과 유방 크기 이상을 확인해 질염과 성조숙증을 예방하라고 조언합니다.

또 청소년기에는 초경과 월경력, 체중변화, 생리통을 점검해 월경 이상에 신경 쓰라고 말합니다.

생리 이상은 여성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최두석 교수 (삼성의료원 산부인과)
"생리 안하는 것을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거나 편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생리 자체는 여성들의 몸의 건강상태를 대변해주는 굉장히 중요한 지표이다. 이런 여성 질환을 놔두면 나중에 불임이나 만성적인 골반 통증, 골다공증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 전에 산부인과를 찾는 게 좋습니다.

특히 풍진 검사를 빠뜨리면 선천성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아지므로, 면역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또 이 시기부터는 자궁암에 대한 경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자궁 내막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자궁내막암과 자궁경부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난소에 생기는 난소암 등은 예방이 제일 중요하며 초기 치료를 놓치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비정상적인 자궁출혈이 있거나 골반 내 통증, 질 출혈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으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노정래 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홍보이사)
"성생활을 활발하게 하시는 모든 여성들은 자궁경부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 반드시 1년에 1번씩은 검진을 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갱년기엔 월경력을 수시로 점검하고 우울증, 얼굴이 빨개지는 열성 홍조가 생기는지 살펴야 합니다.

폐경은 모든 여성이 겪는 필연적인 생리현상이지만 월경 이상이나 열성홍조 등을 놓치면 골다공증 등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장애는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비교적 치료효과가 높은 만큼 이상이 있을 때 즉시 대처하면 더 큰 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윤병구 교수 (산부인과)
"기질적인 병이나 가족력 등이 있을 때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취하면 노년기를 굉장히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갱년기 장애는 쉽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염려스런 부분이 있을 때 병원을 찾으면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노년기에는 요실금, 치매와 함께 골반 내 장기가 밑으로 빠지는 골반장기 탈출증이 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노년기에는 배뇨, 배변 장애를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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