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월소비자물가 21.49% 상승기록

2008-05-09 アップロード · 344 視聴

(하노이 =연합뉴스) 권쾌현 특파원= 베트남의 4월중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49%가 올라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베트남 통계청은 6일 베트남의 4월중 인플레율이 21.49%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91년 이후 17년만의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러한 소비자물가 폭등은 국제적인 경기 침체와 원유가격 및 곡물가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베트남의 실질성장률이 올들어 크게 후퇴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베트남은 이러한 인플레와 함께 무역적자가 올들어 4개월만에 지난해 전체와 비슷한 수준인 111억달러를 기록해 정부관계자들을 당황케하고있다.

특히 도시 서민들은 올들어 쌀과 석유 등 생필품 값이 급격히 올라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호소하고있다.

하노이 중심의 탱콩시장의 쌀가게 주인은 "한달전 10만동(약 6달러)이던 쌀값이 한달만에 14만동으로 절반 가까이 치솟았다"고 밝히고 "그런데도 쌀을 사려는 사람은 줄을 잇고있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반면 쇠고기와 닭고기 등 육류는 값이 오르자 소비도 크게 즐어들었다고 한 상인은 말하고있다.

ha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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