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김진억군수 10개월 만에 업무복귀

2008-05-09 アップロード · 301 視聴

"헌신.봉사하는 마음으로 군정수행"

(임실=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법원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확정된 후 10개월 만에 군수직에 복귀한 전북 임실군 김진억(金鎭億.68) 군수는 6일 청원조회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임실읍 이도리 3.1동산을 참배한 후 군청사에 출근, 공무원들과 인사한 뒤 회의실에서 청원조회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김군수는 기자실에서 "부덕의 소치로 법정구속되어 임실군의 명예와 군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군민의 뜨거운 성원과 탄원이 사법부의 심금을 울려 무죄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군수는 "무죄로 몸은 풀려났지만 마음은 항상 유죄로 생각하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앙금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화합을 위해 군정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수는 "보다 나은 체계적인 조직 변화를 위해서는 채찍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보이지 않는 살생부를 만들어 눈치 보는 직원들은 과감하게 청산해 나가겠다"고 언급해 인사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군수는 2005년 10월 초 건설업자로부터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를 맡게 해주는 대가로 2억원을 받기로 하는 내용의 지불각서를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후 지난해 7월5일 법정구속됐으나 지난 2일 열린 파기환송심 선
고 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받아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

lov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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