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객 유치한 여행사에 보상금

2008-05-09 アップロード · 384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내국인 관광객 58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6일 국내 7개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에 본사를 둔 제주도닷컴, 세계투어, 모두투어, BINI여행사, 롯데관광개발, 클럽정투어, 하나투어 등 7개 여행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객 유치에 협력키로 했다.

양측은 협약서에서 지난해보다 1만명 이상 늘어난 관광객을 제주에 유치할 경우 1만명을 초과하는 인원부터 1명당 1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현장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이들 여행사와 공동으로 제주관광 설명회 등을 개최하는 등 협력적 마케팅을 전개한 뒤 연말에 여행사들의 관광객 유치실적을 확인해 성과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들 여행사는 지난해 제주에 최저 4천120명에서 최고 5만3천914명까지 모두 25만7천670명의 내국인 관광객을 모집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43.9%(11만3천91명)나 증가한 총 37만761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고경실 제주도 문화관광국장은 "앞으로도 관광객 1만명 이상 유치를 희망하는 여행업체와 언제든지 업무협약을 맺고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한일 관광교류의 해를 맞아 일본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서울의 일본 전문여행사인 ㈜체스투어즈와 관광객 2만명을 유치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s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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