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베이징 꿈 무산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2,498 視聴

(수원=연합뉴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27.한국마사회)의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 꿈이 좌절됐다.

이원희는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남녀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겸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패자 결승에서 김원중(19.용인대)에 유효 2개를 내주며 패해 탈락했다.

이로써 2차 선발전까지 대표 점수 38점으로 1위 왕기춘(20.용인대)에 10점 뒤져있던 이원희는 결승에 오른 왕기춘에 밀려 베이징 올림픽에 나갈 수 없게 됐다.

1회전에서 구환(23.하이원)에 효과 1개로 간신히 이긴 이원희는 2회전에서 김원중에게 시원한 한판승을 따내며 승자 결승에 진출했다.

승자 결승에서 왕기춘과 맞선 이원희는 경기 시작 30여 초만에 업어치기 기술을 들어갔지만 점수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부심 한 명은 효과를 선언했으나 주심과 다른 부심 한 명이 왕기춘이 앞으로 떨어졌다며 점수를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득점없이 연장에서 종료 2분06초를 남기고 왕기춘이 다리잡아메치기 유효를 따내 결승에 올랐다.

이원희는 패자 결승에서 다시 만난 김원중에게 고전 끝에 지도 2개를 받고 경기 종료 10초 정도를 남기고 효과 1개까지 더 뺏겨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원희는 인터뷰에 나오지 않았으며 이원희 어머니가 심판 판정에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이 일었다.

왕기춘과 싸울 때 나온 업어치기 기술의 점수 인정 여부와 김원중 전에서 지도를 준 상황에 대한 불만 때문이었다.

이원희 부친 이상태 씨는 경기 후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만 평소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는 선수로 뛴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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