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섭 연기군수 "죄송하다"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259 視聴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지난해 재선거 당시 유권자들 에게 돈을 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는 최준섭(52) 충남 연기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7일 진행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심문은 대전지법 김성수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았으며 구속여부는 오후 늦게나 판가름날 전망이다.

심문에는 양병종 변호사가 최 군수와 동행했으며 검찰에서는 공안부 김훈영.이효진 검사가 참석했다.

심문에 앞서 최 군수는 취재진에게 "죄송하다. 다음에 얘기하겠다"라는 말만 전하고 301호 법정으로 들어갔다.

당초 지난 2일로 잡혀있던 심문일자를 이날로 연기하면서 꼼꼼하게 변론을 준비한 최 군수와 변호인은 무죄 취지의 주장을 거듭하는 한편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군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재선거 직전까지 자원봉사자 오모(36.구속기소)씨 등을 시켜 유권자 130여명에게 2천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 등을 건네고 60여명의 집을 방문,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구속된 부하 공무원 2명을 시켜 지난 2월 말 중요 증인인 신모(47.여.구속)씨의 남편에게 "상황이 급박하니 아내를 잠시 외국에 나갔다 오게 하라"고 종용, 신씨가 지난달 1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토록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최 군수 비서실장 등 공무원 2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구속됐다.

cob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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