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투자 적어..민간투자 활성화해야"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207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세계적인 우주 분야 전문가들은 한국이 첫 우주인을 배출한 만큼 후속 투자가 이어져야 하며, 민간 기업들의 투자 참여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잉 통합방위시스템 우주항공분야 전략가인 폴 에커트는 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SBS034120 주최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2008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은 IT 등 기술 개발 전반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고 첫 우주인을 배출했지만 우주 투자 비중은 아직 적은 수준"이라며 이 같이 조언했다.
에커트는 "한국이 이제 막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후속 단계가 이어져야 하며,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의 투자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콧 허바드 스탠퍼드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역시 "세계적인 여러 기업체들이 우주관광산업에 발빠르게 참여하고 있으며, 1인당 10만달러에 달하는 우주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우주기반 과학 연구면에서도 큰 기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바드 교수는 이어 "특히 바이오테크놀로지(생명과학) 분야가 두드러지는데 한국도 이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우주정거장을 실험 도구로 삼고 중력을 변수로 삼아 신약 개발, 바이오개발 등 여러 우주실험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 스튜디오 `코스모스의 CEO인 앤 드루얀은 태양 힘으로 우주를 항해하는 `솔라세일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한 뒤 한국의 우주산업과 관련해 "솔라세일 프로젝트 역시 러시아 발사체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이 모순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며 "한국이 첫 우주인 배출에 다른 나라 기술을 사용했지만 우주에 처음으로 진입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고 기술은 우주 경험의 중요성을 저해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드루얀은 이어 "우주에서 이소연 씨의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이 매우 인상깊었고 이는 문화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한국으로서는 우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맞이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갈락틱 스위트 우주 호텔 프로젝트의 사비에르 클라라문트 대표는 "우주관광산업에 있어 호텔을 짓는 것은 첫 단계"라며 우주 관광상품을 로또식으로 추첨해 즐길 수 있는 `갈라틱스위트로또 프로젝트 등에 대해 소개했다.
mi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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