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 옥수수 울산항 하역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246 視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식용으로 쓰일 미국산 유전자 변형 옥수수(GMO)가 7일 오후 울산항 태영 양곡부두에 하역됐다.

울산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미국산 유전자 변형 옥수수 5만7천194t을 실은 몰타 선적인 3만6천781t급 ANNOULA호(선장 델리콘스탄티스 디미트리오스)가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 용잠동 태영 양곡부두에 접안, 기계식 하역기를 통해 선창에서 태영 양곡창고로 옥수수 하역작업을 펼쳤다.

이 배는 앞으로 나흘간 울산시 남구 매암동 ㈜삼양제넥스 울산공장이 수입한 물량인 1만8천198t의 옥수수를 하역한 뒤 대상㈜이 수입한 나머지 배에 실린 물량인 3만8천996t의 옥수수를 하역하기 위해 군산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 배는 지난 1일 오전 울산항에 입항했으나 태영 양곡창고의 물량 포화로 빈 창고가 없어 그동안 울산앞바다 정박지에 대기해왔다.

유전자 변형 옥수수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사료용으로는 종종 수입됐지만 식용으로 수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제넥스는 하역 작업이 끝난 후 반출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이 옥수수를 울산공장으로 가져가 포도당과 물엿, 과당 등 전분당 제품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leey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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