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 김동현 "나는 승산있다"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4,442 視聴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한국 격투기 사상 최초로 미국 UFC에 진출한 유도 선수 경력의 파이터 김동현(27)이 데뷔전을 앞두고 "해외에서도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동현은 8일 출정식을 갖고 "한국인 최초로 미국 격투기 무대를 밟는 만큼 실력을 인정받아 우리나라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해 17일 미국으로 떠나는 김동현은 25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가든에서 열릴 UFC 84 대회 웰터급에 출전해 영국의 신예 제이슨 탄(25)과 원매치로 맞붙는다.

용인대 유도학과에 재학 중인 2004년 스피릿 아마추어리그 대회를 통해 격투기에 데뷔한 그는 프로 무대에서 9승(5KO)1무로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는 기대주다.

184cm에 77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갖춘 김동현은 그라운드와 타격 실력을 고르게 갖춘 만능 파이터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달 일본으로 건너 가 4주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스파링하며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또 옥타곤이라는 8각 철망에서 치르는 UFC 경기를 대비해 링이 아닌 딱딱한 벽을 등지고 그라운드 기술을 습득하는 데 주력했다.

김동현의 첫 상대인 탄은 브라질 유술인 주짓수를 주특기로 하며 키는 김동현보다 6cm 정도 작은 178cm이다. 종합격투기 통산 5승2패를 거뒀으며 UFC에는 지난해 6월 데뷔했다.

김동현은 탄에 대해 "두 차례 경기가 녹화된 테이프를 봤다. 초반에 타격으로 승부를 내겠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이 25일 오전 8시부터 이 대회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gogo213@yna.co.kr


촬영,편집=김영훈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UFC,데뷔,김동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33
全体アクセス
15,937,685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3

공유하기
김연아 감동연설 풀영상
8年前 · 138 視聴

00:59

공유하기
이영표 이적 시사
8年前 · 3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