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코리아 2008 창원.마산서 개막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600 視聴

(창원.마산=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남해안시대를 주창하고 있는 경남도가 국내 체험형 해양레저스포츠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개최하는 두번째 국제요트대전이 8일 창원과 마산, 통영 일원에서 개막됐다.

경남도와 마산시 등은 이날 오전 김태호 도지사와 박판도 도의회의장, 황철곤 마산시장, 국내 요트.보트산업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세코.CECO)에서 요트 코리아 2008 개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국내에서는 해양 레저문화가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지만 경남도는 오래전부터 해양 문화관광산업의 높은 부가가치에 주목하고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준비작업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남해안이 가진 천혜의 해양스포츠 환경과 요트.보트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에 최고의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코에서 마산여객선터미널까지, 육상과 해상으로 전시영역을 넓힌 국제 요트.보트전시회에는 미국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뉴질랜드 등 14개국 62개 업체가 출품한 최신 요트(크루즈급 세일링.레저용.딩기급)와 보트, 수상오토바이, 스킨스쿠버 장비, 수상스키, 수륙양용버스, 폰툰(부교) 등이 총망라됐다.

이날 오후 마산 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해양요트페스티벌에서는 요트와 보트를 전시.판매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마련됐다.

도와 마산시는 이를 위해 임시 마리나 시설을 설치, 대형 요트들과 함선들의 해상 전시장을 마련하고 사각형 해수 풀에서는 요트 시범 교육과 범선 및 보트 시승 등 체험기회도 제공됐다.

또 행사기간 하루 한 차례씩 범선, 보트, 요트, 카누 등 70척이 참가하는 해상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참가요트들이 장식등을 밝힌 가운데 수상 특설 무대에서는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제2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10일과 11일 통영 도남항 일원에서 일본, 러시아, 중국 등 12개국 80여척, 선수단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진다.

이 대회는 지난해 6개국 64척, 선수단 430명과 비교해 규모가 커진데다 도가 거북선 찾기와 인터넷을 통한 이순신장군과 임진왜란 바로알리기 사업 등 이순신 프로젝트를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가운데 열려 의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b94051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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