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신주빚기 행사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267 視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내 최고(最古), 최대(最大)의 민속축제이며 세계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神酒)빚기 행사가 9일(음력 4월 5일) 강릉시청과 옛날 관아였던 칠사당에서 열렸다.
강릉단오제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는 신주빚기는 오전 9시 강릉문화원을 출발해 강릉시청마당에서 지신밟기와 최명희 강릉시장으로부터 신주미를 받은 뒤 거리행차를 통해 칠사당으로 이동, 무녀의 부정굿에 이어 집사들이 술을 담가 신주를 안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신주빚기 거리행차에는 그린실버악단과 문성고 마칭밴드와 농악대,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단오제 기간 제례에 쓸 술과 떡을 빚을 헌미를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각 읍.면.동 사무소와 칠사당 마당에서 접수받았다.
강릉단오제위원회 최종설 위원장은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쌀로 단오제에 쓸 술과 떡을 빚음으로써 가족들의 화목과 건강,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단오제 기간이 종전보다 3일 늘어나 8일간 개최되는 만큼 시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8 강릉단오제는 신주빚기 행사를 시작으로 19일 단오제의 주신을 모시는 대관령 산신제 및 국사성황제에 이어 단옷날인 6월 8일(음력 5월 5일)을 전후해 4일부터 11일까지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본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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