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마른고추 25t 밀수한 30대 구속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309 視聴

(부산=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중국산 마른 고추를 김치로 속여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임모(37)씨를 구속하고 남모(40)씨 등 3명을 지명수배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임씨 등은 지난달 11일 중국에서 김치를 수입한다고 신고한 뒤 마른고추 25톤, 1억5천만원 어치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관조사결과 임씨 등은 컨테이너 아래 쪽에 마른고추가 들어있는 김치상자를 쌓은 뒤 컨테이너의 앞면과 윗 부분에는 실제 김치가 들어있는 김치상자를 쌓아 단속을 피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세관 등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를 통해 서로 연락하고 차명계좌를 이용해 대금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관 관계자는 "국내 고추재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마른고추 1㎏ 당 6천210원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성공할 경우 상당한 이익을 볼 수 있어 마른고추를 밀수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세관은 임씨의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밀수총책 남모 씨 등 지명수배된 3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kind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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