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도 놀랐다..진삼국무쌍 온라인 첫 선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993 視聴

앵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 전 세계적으로 1,50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진삼국무쌍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6월 5일부터 일반 유저들과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왕지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마에스트로 마재윤 선수가 유비 군단이 되어 조조 군단으로 분한 대인배 김준영 선수와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마 선수는 콘솔 게임, 즉 비디오게임 때부터 좋아했었다면서 다양한 기술도 구사했지만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인터뷰) 마재윤 (프로게이머, CJ 엔투스)
"아무래도 해봤었기 때문에 처음 할 때와 다르게 기술도 써가면서 했는데 져서 아쉽다. 적군을 물리칠 때 통쾌한 맛이 좋은 것 같고 쓰러뜨리는 게 시원시원해서 스트레스 해소에 참 좋은 것 같다."

거점을 확보하지 못해 고전하다 힘겹게 승리한 김준영 선수는 간편한 조작법과 뛰어난 그래픽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준영 (프로게이머, CJ 엔투스)
"해보진 않았었지만 조작법이 쉬워서 쉽게 느낄 수 있었다. 그래픽도 화려하고 타격감도 훌륭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간 것 같다"

일본 업체가 개발한 진삼국무쌍은 삼국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분신인 캐릭터를 생성하고, 조조와 손견 등을 군웅으로 하는 장수가 돼, 적의 거점을 격파하면서 무쌍 무장으로 성장해 중국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미 비디오게임으로 출시돼 전 세계에서 1,500만장 이상 판매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온라인에선 기존에 없었던 대전과 커뮤니티 기능 등이 추가됐습니다.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일종의 커뮤니티인 길드 시스템도 도입됐습니다.

(인터뷰) 권영식 이사 (CJ인터넷)
"기존 콘솔 게임엔 없었던 유저와 유저간의 대전을 4대4로 즐길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모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100여명의 개발스텝이 3년 6개월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게임을 기다리던 유저들의 불만도 있었지만 단순 번역 서비스가 아닌 한국 게이머들의 좋아하는 특성까지 고려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입니다.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콘솔게임의 선풍적인 인기를 온라인에서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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