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 거리미술 눈길

2008-05-10 アップロード · 646 視聴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전의 원도심 지역인 중구 대흥동의 한 공사장 펜스에 거리미술(Graffiti Art)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거리미술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중인 중구 대흥동 대흥동 성당 건너편 대전창작센터의 35m 길이의 안전 펜스에 오동진, 민병두, 박경식씨 등 그래피티 아티스트 3명이 3일간 매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제작한 작품이다.
작품은 젊은 작가들의 도전정신을 보여주듯 다양한 현대인의 캐릭터와 도시에 떠다니는 수많은 언어를 이미지화하고 조합해 대전의 일상적인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지난 6일 새벽 작업을 마치고 별도의 개막식 없이 일반에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기간은 펜스가 철거될 때까지다.
그래피티 아트는 긁다, 긁어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1960년대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젊은이들이 뉴욕의 브롱크스를 중심으로 건물 벽이나 지하철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구호나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뒷골목 낙서로 폄하되던 평가에서 벗어나 유럽과 미국 도시에서 친숙한 거리미술로 자리 잡고 있다.
min36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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