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영화 여행 전주국제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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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오승현 사회..우석상 도둑맞은 남자

(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자유.독립.소통을 주제로 열린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배우 류수영.오승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폐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송하진 전주시장과 봉준호.방은진 감독 등을 비롯한 영화계 인사, 관객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폐막식은 국제경쟁 부문 우석상 등 부문별 수상작 발표와 시상, 송하진 시장의 폐막 선언, 폐막작으로 선정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옴니버스 영화 시선 1318(If You Were Me 4)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에 출품된 최고의 작품에 주어지는 우석상과 상금 1만 달러는 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의 도둑맞은 남자에게 돌아갔다.

국제경쟁 부문 우수작인 Daum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은 호세 루이스 토레스 레이바 감독의 하늘, 땅 그리고 비로 선정돼 상금 7천 달러가 주어졌다.

영화궁전 부문 정병길 감독의 우린 액션배우다는 JIFF 최고 인기상과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 지원상을, 한국영화의흐름 부문 노영석 감독의 낮술은 JJ-St★r상과 관객평론가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이밖에도 독립영화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워크 인 프로그레스 선정작으로는 존 토레스 감독의 Moro2Moro가 뽑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고 한국단편의선택:비평가 주간 부문 최우수작품상으로는 한지혜 감독의 기차를 세워주세요가 선정돼 역시 상금 500만원이 지급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봉준호 감독은 앞서 기자회견에서 "영화적인 새로움과 완성도가 모두 뛰어나서 심사 과정이 무척 힘들었다. (심사위원들과) 긴 시간의 토론을 벌인 끝에 수상작을 결정했는데 힘든 토론을 거쳤지만 훌륭한 작품과 앞으로 기대가 되는 젊은 감독을 발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1일 개막해 전세계 40개국 195편의 영화를 선보인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유료 관객이 전년도에 비해 4천여명 늘어난 6만5천2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좌석 점유율도 전년보다 2.4% 포인트 오른 82.4%를 기록했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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