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황토현에 동학농민군 위패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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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894년 보국안민(輔國安民)과 제폭구민(除暴救民)을 기치로 봉기한 동학농민군 51명의 영령이 황토현 동학축제가 열린 전북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전적지 내 구민사에 12일 모셔졌다.
㈔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조광환)는 이날 구민사에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 장군 등 3명의 동학농민군 지도자와 48명의 농민군 위패를 봉안했다.
위패에는 본관과 이름, 갑오의사(甲午義士)의 지위가 적혀 있다.
조광환 이사장은 "이번에 봉안된 농민군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접수된 총 510명 중 접수 순서에 따라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심의위원회에서 참여자 지위를 인정받은 사람이며, 추가로 지위가 확인된 사람의 영령들도 매년 순차적으로 봉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안행사는 정남기 동학유족회장의 헌촉(불 밝힘)과 조광환 이사장의 헌향(향 피우기), 원로 사학자 최현식 선생의 경과설명, 봉안례 및 위패 안치, 헌다(차 올림), 축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k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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