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룰 토대가 책 속에 있어요"

2008-05-13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柳문화 모교서 책 읽어주기 일일교사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유인촌(柳仁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모교인 서울 미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책 읽어주기 수업의 일일교사로 교단에 섰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모교를 방문, 자신이 어린시절 다녔던 6학년 5반의 학생들을 상대로 1시간 가량 수업을 진행했다.
그는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아저씨 알아요"라고 학생들에게 묻고 자신이 미동초등학교 56회 졸업생이니까 101회인 여러분들보다 40여년 선배라고 소개한뒤 "아저씨가 다닐 때는 한반이 60-70명이었고 그것도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 있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여러분들이 꿈을 많이 갖기를 바란다"며 맨손을 펴보여 움직이면서 "뭐가 있는지 맞춰보세요"라며 얘기를 이끌어갔다.
맨손에 있던 상상속의 투명한 존재는 한 학생에게 맡겼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낸 유 장관은 아이들에게 칠판 앞으로 나와 그림을 그려보게 하고 비보이를 꿈꾸는 한 어린이에게는 춤 솜씨를 선보이게 하는 등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했다.
이어 준비해온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의 신화라는 책을 읽어준뒤 "꿈을 이룰 수 있는 토대가 책속에 있다"고 교훈을 전했다.
그는 한 학생에게 맡겼던 투명한 존재를 다시 조심스럽게 손바닥에 받아든뒤 창문을 열고 여러분의 꿈이 담긴 새라며 날려보낸뒤 학생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촬영도 했다.
유 장관은 수업후 교사들과 대화의 시간도 갖고 초등학교의 예술과 체육 교육을 지원할 생각으로 교육당국과 협의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예산 등 문제로 어려우면 준교사 대우의 강사제를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꿈을,이룰,토대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551
全体アクセス
15,952,421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