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대처 요령

2008-05-13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앵커) 조류인플루엔자, AI에 대한 공포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닭과 오리 뿐 아니라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것도 삼가라고 하는데요.
조류인플루엔자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왕지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연합뉴스) AI(Avian Influenza)는 새들에게 발생하는 독감이라는 뜻으로, 철새들에게 존재해 온 바이러스성 전염병입니다.

조류를 직접 만지거나, 익히지 않고 먹을 때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생존기간이 짧고 고열과 소독제에 쉽게 죽어 예방에 신경을 쓴다면 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 가족간 지속적인 접촉이 아닌 타인과의 가벼운 접촉을 통해 전염된 사례는 없습니다.

(인터뷰) 정희진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AI는 워낙 오래전부터 새들 사이에서는 돌고 돌던 질병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병독성이 약해서 병이 안되고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간혹 요즘과 같은 고병원성 AI가 물새들에게서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에 전해지면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가끔씩 생겨왔는데 최근의 AI는 새에게서 뿐만 아니고 사람에게 전해진 형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병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AI를 막기 위해서는 위험지역 방문을 삼가고 조류와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또 손발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신경써야 합니다.

닭이나 오리 같은 가금류 뿐 아니라 비둘기나 참새 등의 텃새들도 경계해야 합니다.

(인터뷰) 정희진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지금 AI바이러스가 가금 뿐 아니고 다른 텃새로도 전염 가능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둘기, 까치가 100% 안전하다. 그런 새들을 만져도 안전하다고 무 자르듯이 얘기하기는 어렵다."

닭이나 오리 고기를 피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간 익히면 바이러스가 소멸돼 안전합니다.

계란이나 오리알 같은 조류의 알은 날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AI의 증상은 고열과 기침, 목아픔 등으로 일반 감기의 증상과 흡사합니다.

전문의는 그러나 증상만으로 AI를 구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AI위험지역을 방문했거나 조류와의 접촉 등이 있으면서 독감 증세가 나타날 경우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AI 환자는 타미플로 같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는데, 폐렴 등이 동반될 경우 치료 효과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나 노약자, 질병보유자의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더욱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인터뷰) 정희진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지금 현단계에서 예방약을 먹는다든지 AI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을 맞는다든지 하는게 사실상 가능하지 않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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