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무술劇 점프 태국서 대박 예감

2008-05-14 アップロード · 230 視聴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태껸을 중심으로 동양무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코믹 무술극(劇) 점프(JUMP)가 동남아 한류 열풍의 진원지인 태국의 방콕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진다.

점프는 올해 한국-태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태국의 최대 맥주회사인 싱사가 공동으로 후원해 6월18일~22일까지 방콕의 초대형 쇼핑몰인 시암 파라곤의 파라곤 홀에서 평일은 1차례, 주말과 휴일은 두차례씩 공연할 예정이다.

점프 공연은 태국 국영TV인 채널 3의 자회사이자 공연 프로모터인 벡-테로(Bec-Tero)사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극단을 이끌고 있는 (주)쇼앤아츠의 한경아 대표는 "벡-테로사 관계자가 한국에서 점프 공연을 보고 열광했다"며 "이 회사가 모든 준비를 할테니 공연만 해달라고 간곡히 청해 방콕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벡-테로사는 태국 공연을 앞두고 13일 시암 파라곤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10분짜리 맛보기 공연을 펼쳐 무대 앞을 가득메운 300여 쇼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강성길 관광공사 방콕지사장은 "태국은 동남아 한류 열풍의 진원지"라며 "점프는 방콕 공연을 시작으로 제2의 한류를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연 후원사인 싱사는 "공연 티켓은 500바트(약 1만5천원)~1천200바트(3만6천원)에 팔 계획"이라며 " 현지언론의 반응과 맛보기 공연의 호응도로 봐서 전회가 조기에 매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희숙 홍보담당자는 "점프는 2003년 7월 초연 이후 올 3월에 서울공연 3천회와 미국 브로드웨이 공연 200회를 달성, 한국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부상했다"며 "동양무술 면에서 동남아는 우리와 같은 문화권이어서 관객 호응도가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코믹,무술劇,점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581
全体アクセス
15,960,334
チャンネル会員数
1,786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