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취업자 19만1천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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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3.2%..청년실업률 7.5%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내수둔화와 대외여건 악화에 따라 4월 취업자수 증가 폭이 19만1천명에 그쳐 2개월째 20만명을 밑도는 고용부진이 이어졌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취업자수는 2천271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만1천명(0.8%)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수 증가폭은 지난해 8월 29만3천명을 기록하면서 30만명선 아래로 내려선 이후 올해 2월까지 7개월째 20만명대에 머물렀고 3월에는 18만4천명으로 10만명대로 추락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4만8천명), 농림어업(-4만4천명), 제조업(-2만4천명), 건설업(-2만2천명) 등에서 일자리가 감소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1만3천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3천명)은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8만5천명)와 60세 이상(-1만4천명)에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감소했고 나머지 연령대는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기업의 신규 채용이 부진하면서 임금근로자의 작년동월대비 증가폭이 29만4천명(1.8%)에 그쳤다.

전년동월대비 임금근로자 취업자수 증가율은 지난해 8월 3.5%를 정점으로 꾸준히 하락하면서 올해 2월 1.9%로 1%대로 내려섰으며 3월 1.7%에 이어 3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4만3천명 증가에 그쳐 3월의 46만6천명보다 증가폭이 낮아졌고 경기에 민감한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각각 10만9천명, 4만명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작년동월대비 10만1천명(3.9%) 감소했으며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8만6천명(1.4%) 증가했다.

고용률은 60.0%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낮아졌고 청년층 실업률도 7.5%로 전년 동월에 비해 0.1%포인트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449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5만9천명(0.7%) 증가했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은 62.0%로 전년 동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00만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5만1천명(1.7%) 늘었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연로(8만2천명)와 통학(7만명), 육아(6만8천명), 가사(6만1천명) 등은 증가했으나 심신장애(-1만3천명)는 감소했다.

아울러 계절조정 취업자는 2천354만명으로 전월에 비해 5천명 늘었으며 계절조정 실업률은 3.2%로 전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김진규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취업자수 증가폭은 3월보다 커졌지만 고용율은 작년 4월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고용상황의 개선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justdust@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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