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서울국제도서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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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빈국 행사에 中 작가들 참석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국제도서전인 2008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막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주관으로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도서전에는 28개국 출판사 674곳이 참여해 745개 부스를 설치, 각종 책을 소개하고 작가와 독자의 만남, 사인회 등을 연다.
14회를 맞는 올해 도서전은 코엑스 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출판협회(IPA) 서울총회(12-15일)와 연계해 한국 출판산업을 국제적으로 알릴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부터 주빈국 제도를 도입해 중국을 첫 주빈국으로 선정했다.
14일 오전 태평양홀 입구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태평양홀 내 중국 주빈국부스에서 열리는 중국관 개막식에는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중국신문출판총서 관계자 등 한국과 중국의 정부대표와 출판인들이 참석한다.
전통과 혁신이라는 슬로건 내건 중국 주빈국 행사는 중국 지진여파로 일부 차질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신문출판총서 리우빈지에 서장(차관급)의 방한이 취소되고 실장급 인사로 교체된 것 이외에는 별다른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대한출판문화협회 측은 전했다.
중국 측에서는 출판사 107곳과 작가협회, 출판단체 관계자들이 방한해 책 1만5천여권을 전시한다.
논어심득, 장자멘토링 등으로 유명한 위단(于丹) 베이징사범대 교수, 삼국지 강의 등으로 명성을 떨친 역사학자 이중톈(易中天), 중국아동도서왕으로 불리는 동화작가 양홍잉(楊紅瓔) 등 유명 중국 작가 20여명이 한국을 찾아 독자사인회와 강연회 등을 갖는다.
한국작가로는 김광규, 김영하, 김진경, 명로진, 신달자, 신경숙, 은희경, 원유순, 황선미 등이 행사장을 찾는다.
도서전과 같은 기간에 세계 10개국 출판사 44곳이 참여하는 제5회 서울국제북아트전, 한국 전자출판산업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한국전자출판산업전도 역시 코엑스에서 열린다. 무료입장.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ibf.or.kr.
chaeh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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