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부터 현재까지 범선들이 한 눈에..

2008-05-14 アップロード · 27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하얀 돛을 단 범선이 금방이라도 출항할 듯, 기세 당당합니다.

철침과 용머리로 무장한 거북선은 실물보다 더 웅장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대형 범선에서부터 유람선, 거북선에 이르기까지.

실제 크기의 최대 5천분의 1로 정밀 축소해 만든 범선 모형들이 100여 점 전시됐습니다.

오원택 / 현대아이파크몰 리빙백화점

이번 ‘범선 전시회’는 150만원 상당의 모형 요트를 비롯해 1천800만 원의 초고가 모형 호화범선까지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1638년 건조된 스웨덴의 와사호를 본 떠 만든 이 배는 10개월의 제작기간이 걸렸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최고가인 1천8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적의 리올드 프랑스호는 루이 14세 때 지중해를 석권하던 당대 최고의 프랑스 주력함대인 삼각돛 겔리선입니다.

노 젓는 노잡이만 427명, 함선 제독을 포함한 사관과 병사들을 포함하면 승선인원이 500여명에 이르며, ‘벤허’라는 영화에 소개돼 더욱 유명합니다.

그 외에도 1400년도에 건조돼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 당시 이용했던 핀타호와 1970년경에 건조돼 현재까지 일본 앞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범선인 뉴 니혼마루 등 모양과 쓰임새가 다양한 각종 범선들이 선보였습니다.

중세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범선의 역사와 종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이번 ‘범선전시회’는 6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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