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할당제로 여성 정치참여 확대해야"

2008-05-15 アップロード · 153 視聴

민주당 `여성 정치참여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선거에서 강제 할당제를 도입하고 비례대표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유석 성공회대 교수는 14일 국회에서 통합민주당 주최의 `여성 정치참여, 현재와 미래를 위한 18대 총선평가 토론회에 앞서 미리 배포한 발제문에서 "18대 국회에서는 비례대표제 확대와 선출직 공천 30% 여성할당 실현방안 등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실천적 대안들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비례대표의 경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만을 위한 방안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소외된 소수자의 참여확대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며 "비례대표가 본래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선 현재의 비율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는 여성후보들이 각 정당의 간판스타로 각광을 받았지만 실제 정치적 영향력의 강화라기 보다는 이미지 정치로 활용된 측면이 컸다"며 "여성 정치인이 여전히 소수인 상황에서 질적인 담보를 함께 가져가는 여성 정치세력화 구현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은희 여성정치세력 민주연대 사무국장은 "낙선 여성 정치인들은 이대로 주저앉지 말고 지속적인 정치활동에 대한 방향을 고민해야 하며, 여성 정치인들간의 연대 및 여성정치인과 여성단체간의 협력적 파트너십 방안도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17대 국회에서도 여성 국회의원이 이전에 비해 늘어나 국회 내 여성연대에 대한 요구가 있었지만 소속 정당 차원 또는 정당을 넘어서는 차원에서도 연대가 적극 형성되지 못했다"며 "여성 정치인들은 여성단체들의 외부적인 지지와 제도적인 장치 마련에 대한 요구와 함께 스스로 얼마나 여성 정치세력화를 위한 연대에 힘쓰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토론회는 오 교수와 김 사무국장의 발제에 이어 유승희 홍미영 의원 등 당 여성 정치인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honeybee@yna.co.kr
영상취재:이상헌 기자.편집:조동옥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강제할당제로,여성,정치참여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913
全体アクセス
15,952,485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