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사제가 함께 하는 음악회 열려

2008-05-15 アップロード · 107 視聴

(청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충북 청원군 내수초등학교와 충주 예성여중이 각각 스승의 날인 15일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회를 열었다.
내수초등학교는 이날 선생님들이 여는 제자사랑, 스승사랑이라 이름 붙인 작은 음악회를 열어 교사들이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 틈을 내 연습한 음악 실력을 제자들에게 선 보이면서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는 박지연 교사의 기타연주를 시작으로 21명의 교사가 별, 아가씨들아 합창, 중창, 피아노 독주, 플루트-바이올린-첼로 앙상블 협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플루트-바이오린-첼로 앙상블 협연은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으로 학생들의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으며 마지막으로 제자들이 스승의 노래를 합창하면서 교사들의 고마움에 화답했다.
이와 함께 민광기 교장의 조각작품 전시와 일본, 러시아, 중국, 프랑스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전시회도 마련했다.
충주 예성여중은 이날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학생회 주관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는데 방과후학교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진 학생들의 끼와 예능실력을 스승 사랑의 마음으로 표현해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열린 음악회에서는 가야금 병창, 중창, 기악합주, 댄스공연 등이 이어져 관람하는 교사와 학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으며 정호영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정성어린 행사를 마련해 준 데 대한 보답으로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등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었다.
한편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사랑의 음악회가 19일 오후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wkim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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