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대교 개통..서북부 교통난 완화 기여

2008-05-15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2분이면 OK 고양.일산주민 "정말 이웃"

(김포=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통행료 인하 등의 문제로 개통에 차질을 빚어 온 일산대교(경기도 고양시∼김포시)가 16일 0시를 기해 완전 개통돼 경기 서북부의 교통난을 완화하는 데 한몫을 하게됐다.

지난 1월 10일 완전개통하려던 일산대교는 김포 걸포IC에서 접속하는 국지도 98호선(송포-인천 검단신도시, 3.42㎞, 왕복 6차선)의 연결공사와 통행료 협상 지연으로 부분개통만 한 채 통행료는 받질 않았다.

그러나 통행료 협상 타결과 국지도 98호선 연결공사 마무리로 한강의 27번째 다리로 개통되는 일산대교는 1일 평균 3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통행료는 경차(배기량 1천cc 이하) 500원, 일반 승용차(9인승까지) 1천원, 트럭.버스 1천500원, 덤프트럭. 화물차 2천원으로 확정됐다.

한강 교량 가운데 가장 서쪽에 자리잡은 일산대교의 개통으로 강 건너 멀게 만 느껴졌던 경기도 고양과 김포가 정말 이웃이 됐다.

일산대교는 고양시 이산포IC∼김포시 걸포IC를 연결하는 1.84㎞, 왕복 6차선으로 상류쪽 김포대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고양.파주∼김포.강화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에서 김포시를 오갈 경우 시속 80㎞로 2분이면 일산대교를 건널 수 있어 김포대교를 이용하는 경우보다 거리로는 18.5㎞, 시간으로는 20여분 이상이 단축된다.

이에 따라 경기 서북부의 교통난 완화와 원활한 물류수송으로 연간 600여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각종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고양, 파주 주민들은 마니산, 대명포구 등 강화도와 김포 일대의 관광지 나들이가 쉬워지고 김포 주민들은 킨텍스, 대형 할인매장 등 일산신도시의 사회기반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 도로건설담당 유경요 팀장은 "일산대교는 출퇴근시 김포대교를 이용하려는 교통량을 분산시켜 관내 고촌 4거리 일대의 교통정체를 해소시킬 것"이라며 "경기 서북부 지역의 접근성도 좋아지고 김포신도시와 일산신도시간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말했다.

한편 총 길이 1.84㎞, 폭 28.5m의 왕복 6차로인 일산대교는 민간사업자인 대림산업 등 5개 업체가 공동 출자한 일산대교㈜가 총 2천335억원(지방비 429억원 포함)을 들여 4년4개월만에 완공했다.

km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일산대교,개통서북부,교통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37
全体アクセス
15,943,696
チャンネル会員数
1,61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4:2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