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홍수환 특강 "누구나 한방은 있다"

2008-05-16 アップロード · 82 視聴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인 왕년 챔프 홍수환(48)씨가 15일 전북 진안에서 열린 마이학당 강사로 초청돼 열정적인 강의를 했다.

홍씨는 이날 특강에서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라는 주제로 권투 글러브를 낀 뒤 겪은 애환과 눈물, 세계챔피언 등극에 이르기까지의 시련과 영광, 복싱 해설가와 국내 유수의 기업체 강사로 변신하기 까지의 재기과정을 담백하게 털어놓으며 청중들에게 끊임없는 도전을 주문했다.

홍씨는 "나의 성공요인은 패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신감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하고 "누구에게나 한방의 기회가 오는데 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씨는 사각의 링을 당당한 승리자가 될 수도 있고 난타전 끝에 쓰러져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치열한 경쟁사회로 표현하며 살아남기 위한 자기 경영비법으로 풀어가는 독톡한 강의를 진행했다.

홍씨는 "인생의 챔피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 도전정신, 프로의식"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군민이 인생의 챔피언 벨트 획득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학당은 진안군이 군민의 의식개혁과 발상 전환을 위해 각 분야 유명강사를 초빙해 운영하고 있는데 2006년 12월 (사)한국인간개발연구원 장만기(張萬基) 회장의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해 현재까지 70여 회에 걸쳐 저명 인사를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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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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