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대북 식량지원 모금 참여 호소

2008-05-16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기독교사회책임, 나눔과기쁨 등 5개 시민단체는 16일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 운동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호소문에서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곡물 수출국들의 수출제한 조치 등과 맞물려 지난해 대규모 수해를 입은 북한에서 심각한 기아가 발생할 것이라고 국제사회는 일관되게 분석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는 북한의 요청이 있어야 대북 지원을 하겠다고 하는데 북한이 지원 요청을 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그러는 사이에 북한의 아사 위기는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북한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인도적 지원은 조건없이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정부가 민간 모금액에 매칭펀드를 더해 금액을 크게 만들면 한국도 규모있는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한국은 북한의 아사 사태를 외면하는데 미국은 거꾸로 북한을 도와주는 묘한 국면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사회책임 김규호 사무총장은 "각 지역 교회와 학교, 기존 후원 회원 등을 통해 모금 운동을 벌일 계획"이라며 "통일부와 민간 모금액에 해당하는 정부 지원금을 매칭펀드로 받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newglass@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시민단체들,대북,식량지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00
全体アクセス
15,969,522
チャンネル会員数
1,85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56:1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8 視聴

02:30

공유하기
천년만의 세수
9年前 · 5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