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에 30만명 해맞이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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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600년만의 황금돼지해라는 정해년(丁亥年) 새해 첫 날인 1일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호미곶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지역은 해맞이 인파로 새벽부터 북적댔다.

포항시는 새해를 맞아 호미곶 광장에서 한민족 해맞이축전 행사를 개최해 새벽부터 불꽃쇼와 새해소망 기원 촛불잔치, 호미곶에서 채화한 일월의 불과 포스코 용광로의 포스코 불,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계면에서 채화한 새마을 불 합화식을 거행했다.

이날 호미곶을 찾은 30만명의 해맞이객들은 흐린 날씨 탓에 해가 구름 속에 갇히자 아쉬워 했으나 점차 떠오르는 동해의 힘찬 해를 보면서 저마다 새해소망을 기원했고 해오름음악회와 떡국만들기 등의 행사를 즐기며 새해 첫 날을 맞았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새롭게 설치된 높이 8.7m의 대형 과메기 홍보탑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호미곶을 찾으면서 이날 오전 내내 대구-포항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대구-경주 구간, 동해안 7번 국도 등에는 해맞이 차량들이 몰려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상천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포스코 이구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경북 방문의 해 개막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영덕 삼사해상공원과 경주 토함산, 안동 일출봉 일출암 등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고 대구 동화사 팔공산 동봉 약사여래입상 앞에서는 신도 300명이 참석해 해맞이 법회가 봉행됐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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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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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쥐
2007.09.24 02:2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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