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정동영 대선행보 본격화]

2007-01-02 アップロード · 486 視聴

[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정해년(丁亥年) 새해가 시작되면서 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 의장과 정동영(鄭東泳) 전 의장의 대선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원칙있는 국민의 신당 추진에 합의, 통합신당 대세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계기로 공조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개별적으로는 대권 행보에 박차를 가하면서 `협력적 경쟁 관계의 틀을 유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 의장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뉴딜의 불씨를 다시 지피는 행보를 통해 `사회적 대타협과 통합의 전도사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작업에 나섰고, 새해 벽두 `용광로식 통합신당론을 설파한 정 전 의장은 사회 원로와 당내 인사를 두루 접촉하는 등 활동반경을 넓게 가져간다는 게획이다.
먼저 김 의장은 2일 오후 김진표(金振杓) 이기우(李基宇) 우제창(禹濟昌) 의원 등 수원지역 의원들과 함께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을 방문해 대기업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한국경제가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에 가려면 여러분들과 협력하는 중소기업의 발전이 꼭 있어야 한다"며 "경제발전과 성장의 한반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근원적인 힘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우제창 의원은 "김 의장이 작년부터 말한 것이 경영권 관련 규제를 풀어주겠다는 것"이라며 "불필요한 규제를 터는 쪽으로 정치권에서 많은 힘을 써 대기업, 중소기업의 활발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김 의장을 거들었다.
김 의장은 앞서 작년 연말에는 비정규직 3천1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합의한 우리은행을 방문해 `사회적 대타협의 모범사례로 제시한 바 있다.
우원식(禹元植) 사무부총장은 "우리은행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사례 등이 바로 뉴딜"이라며 "뉴딜은 결국 사회적 대타협을 이룩해 내자는 얘기이고 김 의장은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전 의장은 새해 첫날 포항 포스코 용광로 작업장을 찾아 `갈등과 반목을 녹여내는 용광로식 통합신당론을 제시한 데 이어 이날 호남민심을 겨냥, 동교동 자택으로 김대중(金大中.DJ)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동교동 방문에는 박명광(朴明光) 노웅래(盧雄來) 전병헌(田炳憲) 정청래(鄭淸來) 의원이 동행했다.
정 전 의장은 김 전 대통령에게 "당 중진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난 뒤 김근태 의장과 `원칙있는 국민의 신당 추진을 합의했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연내 정상회담 개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김 전 대통령은 "선거의 성패보다 국민이 원하는 방향과 정도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렵더라도 국민의 뜻을 하늘같이 받드는 것이 정도이고, 그러면 국민이 도울 것"이라고 덕담을 건넨 뒤 "표를 찍어준 국민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전통적 지지층의 복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선언 위반을 바로 잡고 핵 포기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며 "누가 되든 다음 대통령도 정상회담을 해야 하고 정상회담이 연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의장은 조만간 당내 인사들과 김수환(金壽煥) 추기경 등 사회 원로 등을 두루 접촉하고 통합신당에 대한 당내 여론과 민심의 동향을 파악하는 일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근태정동영,대선행보,본격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02 09:07共感(0)  |  お届け
대한민국대표 조건만남 사이트
조건만남 1번지
전국 50만 회원 24시간 대기중
http://KoreaSogeting.com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472
全体アクセス
15,965,370
チャンネル会員数
1,74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15

공유하기
[여수 향일암 일출제]
10年前 · 1,167 視聴

01:30

공유하기
[굿모닝 인천 2007]
10年前 · 31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