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총장, 새해 첫 요격훈련..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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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새해 들어 공군의 첫 요격훈련이 김성일(金成一) 공군참모총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2일 오후 서해 상공에서 열렸다.

`가상적기 임무를 맡은 김 총장이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을 직접 조종하며 서해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대응태세를 손수 점검한 것.

이날 훈련은 김 총장이 직접 조정간을 잡은 T-50을 포함해 가상적기 T-50 2대가 수원 공군기지를 이륙, 서해 상공으로 진입하면서 시작됐다.

가상적기의 출현은 한반도 상공을 24시간 감시하던 경기도 오산의 중앙방공통제소(MCRC)에 곧바로 포착돼 아군 전투기에 요격 명령이 떨어졌다.

"팰콘 A, 서해 백령도 남쪽 20마일 지점 1천500피트 상공에 적기로 추정되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남쪽으로 비행중. 적아(敵我) 식별 후 적기 판명시 요격임무 수행 바람"(MCRC)

인근 상공을 초계비행 하다 MCRC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은 우리 공군의 KF-16 편대는 "적기 판명, 요격 임무 수행하겠다"는 응답과 함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AIM-120)과 공대공유도탄(AIM-9) 수 발을 발사해 수 분만에 가상으로 가상적기를 격추함으로써 `임무완료를 알렸다.

김 총장은 KF-16 편대의 임무완료 이후 교신을 통해 요격 임무를 맡았던 조종사에게 "임무 수행 모습을 직접 보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 빈틈없는 영공방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장은 이어 백령도 관제부대와 MCRC에도 훌륭한 임무수행을 치하하는 한편, 확고한 전투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김 총장이 이날 직접 조종간을 잡은 T-50은 오는 2월 정예 조종사 양성 임무에 직접 투입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T-50은 2005년 양산 1호기가 제작돼 지난해 12월까지 10대에 이어 2010년까지 총 50대가 공군에 인도돼 정예 조종사 양성을 위해 운용될 예정이다.

김 총장은 공군 항공사업단장(1999.12∼2001.11) 재임 시절인 2001년 10월 T-50 `시제 1호기 출고를 직접 지켜보는 등 T-50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총장은 이 때문에 2005년 10월 취임 후 첫 번째 지휘비행 때도 T-50 조종간을 잡았었다.
lkw77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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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샤인
2007.01.22 01:4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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