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공연과 함께

2008-05-17 アップロード · 69 視聴

앵커 가수 왁스의 노래로 만든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가 앙코르 공연을 갖습니다.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스릴러 연극도 이번 주말 관객들을 찾아 갑니다. 주말 나들이에 어울릴만한 공연 진혜숙 기자가 묶었습니다.

(리포트)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5월 12일~7월 20일. 충무아트홀
가수 왁스의 노래를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입니다.
작년 10월 초연 때는 왁스가 직접 주인공을 맡았는데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김수용과 최성원, 신주연, 백주희가 남녀 주인공을 나눠 연기합니다.

사랑을 운명으로 믿는 여자와 바람둥이 남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는 내용으로 ‘화장을 고치고’ ‘애주가’ 등 귀에 익숙한 가요를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터뷰 최성원 / 지섭 역 =“관객들이 사랑 이야기에 감동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을 얻어 가시는 것 같다.”

연극 ‘순교자’ // 5월 14일~6월 1일. 세종M시어터
1860년대 발표된 전쟁 소설을 무대로 옮긴 작품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공산군에 처형된 12명의 목사들이 알려진 것과 달리 고결한 순교자가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종교의 진실성’을 묻고 있습니다.

1964년 미국에서 소설이 처음 발표됐을 때 파격적인 내용과 형식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는데 이후 전 세계 10개 언어로 번역되며 작가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쿠크 박사의 정원 // 5월 16일~25일. 아르코예술극장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스릴러 연극입니다.

저명한 의사의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이 오싹하게 전개됩니다.
서스펜스 소설의 거장으로 알려진 아이라 레빈의 작품으로 1979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작품을 3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렸습니다.

45년 경력의 중견배우 이호재가 쿠크 박사 역을 맡아 선과 악이 공존하는 내면 연기를 보여줍니다.

인터뷰 이호재 / 쿠크 박사 역 =“마을을 혼자 책임지는 의사가 자신의 정원을 가꾸듯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다.”

서울연극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작품의 번역가인 구히서씨의 칠순 기념 헌정 공연으로 마련됐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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