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손녀 김향기 “한국영화, 아자아자 화이팅”

2008-05-19 アップロード · 195 視聴

영화 ‘방울토마토’ 기자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연기 인생 45년만에 첫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신구와 아역배우 김향기 주연의 영화 ‘방울토마토’(제작:㈜씨네라가 픽처스/배급:㈜무비즈 엔터테인먼트, ㈜씨네라가 픽처스) 언론,배급 시사회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400석을 꽉 채운 많은 취재진들과 영화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시사회는 신구, 김향기, 김영호의 무대인사로 문을 열었다.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이 된 김향기는 “한국영화, 아자아자 화이팅!” 을 외쳐 상영관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영화 상영이 시작됐다.

방울토마토는 철거촌을 배경으로 돈 없고 집도 없는 노인과 어린 손녀가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솔직하다. 먼저 할아버지와 손녀 사이의 애틋하고 애끊는 사랑을 차근차근 그려 나가면서 안타까움과 눈물을 유발한다. 여기에 피차 가진 것 없는 철거촌 주민들간의 따뜻하고 살가운 정을 추가한다.

무엇보다 영화는 주인공을 극한으로 몰고 가는 상황을 묘사할 때 가장 진지하고 솔직하다. 개발업자는 사생활과 취미까지 이상한 완벽한 악인으로 나오고 피해자인 두 주인공이 수렁에 빠지는 장면 장면은 섬뜩할 만큼 상세히 묘사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은 배우 신구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절절하다. 또 어린 배우 김향기는 나이답지 않게 당돌하게 배역을 소화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신구는 “이 나이에 처음으로 주연이란 걸 해봤다. 겨울에 촬영하며 힘든 점이 있기도 했지만 감독뿐 아니라 모두가 열심히 해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향기도 “김영호 아저씨는 촬영장에서 늘 재미있게 해줬다. 장난도 많이 치고 신구 할아버지는 감독님처럼 잘 못하는 게 있으면 옆에서 늘 알려주시고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추운 날에는 이불도 덮어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힘들지도 않고 재미있었다.”고 당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이 영화로 충무로에 데뷔한 정영배 감독은 10년간 PD 생활을 하면서 KBS 모노다큐드라마 인물 한국사 역사 속으로, SBS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을 연출했고 29일 개봉.

영상취재 : 이재호 PD / 구성.편집 : 이일환 P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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