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中 지진참사 성금모금 나서

2008-05-19 アップロード · 41 視聴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인제대가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인들을 위해 성금모금에 나섰다.

인제대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대학 내 학생회관인 늘빛관에서 중국학부 학생회를 중심으로 Help China. We are Friends!라는 주제의 성금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우리의 작은 손길로 중국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성금모금 캠페인에는 중국학부 재학생과 교수, 유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해 중국 쓰촨(四川)성 일대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초토화된 중국을 돕는다.

이번 성금모금 캠페인은 오는 2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리는 제29회 인제대 축전 애인 기간에도 계속되며 중국학부 학생들은 이 기간에 중국 대지진참사 희생자를 돕기 위한 주점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학부 학생회는 지난달 중국 현지에서 직수입한 물품을 다른 학생들에게 판매하는 보부상 장날을 통해 얻은 수익금도 이번 성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중국학부 학생회 김동현(25.3년) 회장은 ""중국의 대지진 참사를 본 중국학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벌이자는 의견이 모아져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 캠페인이 큰 슬픔에 빠져 있는 중국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손길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학부 박종연 교수는 "매년 60여명의 인제대 학생이 중국의 8개 자매대학에 유학할 정도로 중국과 우리는 서로 힘든 일이 발생했을 때 도움이 돼왔다"며 "우리의 동반자인 중국이 지진으로 힘들어할 때 우리가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학생들이 앞장서는 모금행사에 교수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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