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학가 성년의 날 전통 성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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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역의 대학들이 성년의 날(19일)을 맞아 전통 성년식을 잇따라 마련, 눈길을 끈다.

경성대는 19일 오전 11시 문과대학 잔디광장에서 전통 성년식인 관례 및 계례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년이 되는 여학생 11명과 남학생 4명이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통의식에 따라 성년식을 치른다. 남학생은 도포와 갓을 쓰고, 여학생은 댕기머리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통 예례에 따라 성년식을 재현한다.

관례와 계례는 사람이 태어나 가장 먼저 거치는 공식적인 통과의례로, 어린이의 의복을 벗고 성년의 의복을 입음으로써, 어른으로서 품격을 갖추는 우리의 전통의식이다.

전통 성년식에서 사회를 맡을 한문학과 김철범 교수는 "많은 청년들이 생활하는 대학캠퍼스에서 조차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만한 성년 의식이나 행사가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며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모든 일에 책임을 다 하는 올곧은 성인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전통 성년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산대 동양문화연구원도 이날 오후 2시30분 양산캠퍼스 문화관 잔디밭에서 전통 성년식을 거행한다.

성년식에는 올해 만 20세가 되는 대학생 12명이 참석한다. 주례는 노찬용 학교재단 상임이사와 이범희 총동창회장이 맡는다.

성년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의 전통무예 시범이 있을 예정이다.

ljm70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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