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 손병희 선생 86주기 추모식

2008-05-19 アップロード · 323 視聴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3.1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의암(義菴) 손병희(孫秉熙.1861.4.8∼1922.5.9) 선생 제86주기 추모행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선생의 묘소에서 열렸다.

천도교 중앙총부(교령 김동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추모식은 김의행 서울 북부보훈지청장, 김동환 천도교 교령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도교 양식의 종교 행사로 진행됐다.

충북 청원 태생인 선생은 1882년 동학에 입교해 통령(統領)으로서 동학혁명에 참여했으며 1906년에는 천도교 제3대 교주로 취임해 교세확장 운동을 벌였다. 보성학교와 동덕학교를 인수하는 등 교육사업에도 공헌했다.

선생은 천도교, 기독교, 불교 등 범 종교계 동지들을 규합해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1919년 3월 1일 태화관(泰和館)에서 낭독하고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1920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그 이듬해 10월 병보석으로 석방된 선생은 별장인 서울 상춘원(常春園)에서 요양하던 중 1922년 5월 서거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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