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中 지진피해 구호성금 모금

2008-05-19 アップロード · 223 視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신라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지진 피해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신라대 총학생회는 19일 학교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중국 지진피해민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피해자들과 고국의 참사로 슬픔에 잠긴 이 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학생들이 발벗고 나선 것이다.
성금 모금현장에는 동전이 가득 담긴 작은 돼지 저금통을 가져 온 학생도 있었고 모금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 자리에서 돈을 꺼내 모금함에 넣는 등 학생들의 정성이 줄을 이었다.
교직원들도 다음달 월급에서 1%를 거둬 성금으로 내기로 했다.
김도경 총학생회장은 "고국에서 발생한 지진 때문에 동료 중국인 유학생들이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간부회의를 거쳐 인도적 차원의 모금활동을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얼마 안되는 용돈을 쪼개고 아르바이트 해서 어렵게 번 돈을 내놓기로 한 만큼 지진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치유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라대에서 유학중인 한 중국 유학생은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한국 학생들이 중국 유학생들을 찾아와 위로를 해줬는데 성금 모금까지 해 준다니 국적을 초월한 정을 느꼈다"며 "한국 학생들의 고마운 마음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학생회와 대학 관계자들은 이틀간 모금활동을 벌여 모은 성금을 부산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전달키로 했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신라대,,구호성금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19
全体アクセス
15,988,803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4:3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3 視聴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9年前 · 9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