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모스크바 도착..챔프전 출격 유력

2008-05-20 アップロード · 114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마침내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AFP통신은 20일 맨유와 첼시 선수들을 실은 특별기가 이날 모스크바 외곽 브누코보공항에 내렸다고 전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맨유와 첼시는 22일 모스크바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열릴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단판 승부로 유럽 클럽 최강자를 가린다.

박지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카를로스 테베스, 라이언 긱스, 마이클 캐릭, 폴 스콜스, 존 오셔, 루이스 나니, 오언 하그리브스, 대런 플래처, 루이 사아, 리오 퍼디낸드, 파트리스 에브라, 네마냐 비디치, 에드윈 판데르 사르 등 주전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박지성은 선발 출격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까지 네 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출장한 박지성은 인상적인 활약으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믿음을 얻었다.

반면 베테랑 긱스는 나이 탓에 몸 놀림이 예전 같지 않고 포지션 경쟁자인 나니는 `박치기 퇴장 사건 여파가 남아 있다. 잉글랜드 언론도 박지성의 선발 출전에 무게를 싣고 있다.

박지성이 1분이라도 활약한다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그라운드를 밟는 영광을 누린다.

이란의 축구 영웅 알리 다에이는 1998-1999시즌 바이에른 뮌헨(독일)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뿐 실제로 뛰지는 못했다.

한편 맨유와 첼시 선수단은 모스크바 도착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나 팬들과 접촉 없이 간단한 등록절차를 마친 뒤 호텔로 이동해 짐을 풀었다.

경기를 보려는 맨유 팬들은 도모데도포국제공항을 통해 모스크바에 도착했고 러시아 경찰은 충돌사태에 대비해 첼시 팬들을 다른 공항으로 내리도록 조치했다.

결승에는 4만여 잉글랜드 팬들이 관전할 예정이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chil881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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