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엉덩이 한대에 5천원?

2008-05-20 アップロード · 1,471 視聴

지난 일요일 오후 전남 여수시 종포해양공원.

20대 후반 신부와 커플 옷을 입은 30대 초반 신랑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매를 맞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결혼식 직후 어릴 적 친구와 고등학교 동창생들이 번갈아 가면서 엎드려 있는 신랑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여수와 순천에서 오래된 결혼 풍습입니다.

그러나 죄없는 신랑들이 그냥 매를 맞는 건 아닙니다.
친구들은 매 한대 당 1만원을 내야하고, 일반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데 적게는 1천원에서 많게는 5천원을 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모인 돈은 신랑이 가져갑니다.

이날 엉덩이를 맞은 신랑은 25만원을 벌었습니다.

신랑이 신부가 보는 앞에서 매 맞는 풍습은 신랑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고 가정을 이끌고 가겠다는 신념을 내보이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지나친 풍습일 수도 있지만 맞으면서도 행복해하는 신랑의 표정 속에서 전통 풍습의 해학과 여유를 느껴봅니다.

(이세영 기자)
sev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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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엉덩이,한대에,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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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이글루
2008.08.04 21:11共感(0)  |  お届け
처벌해들임남여누구나가능출장도가능
01065226 214종아리150대이상허벅지와엉덩이는200대이상성 적처벌은1점하락당20대임열락주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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