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美의회 FTA 비준전망 꽤 밝다"

2008-05-20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쇠고기 수입조건 협정문 개정은 어렵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이광빈 기자 =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20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의 미 의회 통과 전망과 관련, "꽤 밝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국회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면담을 갖고 "한미 FTA는 한미 양국이 이뤄낸 가장 중요한 성과 중 하나로 양국 관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논란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식품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면서 "(미 정부는) 미 국민과 소비자들도 중요하게 생각할 뿐 아니라 한국 소비자들도 미국 농산물에 대해 신뢰를 갖길 바란다"며 쇠고기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각종 토론회 등에서 잘못된 정보가 많은 것을 애석하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한편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간담회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미국산 쇠고기에 월령을 표시해줄 수 있는 지를 물었고, 버시바우 대사는 "현재 미국의 시스템상 정부 차원에서 월령을 표시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지만 각 도축장과 수출업자가 한국 수입업자의 요청에 의해 쇠고기에 월령을 표시하는 것은 개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조윤선 대변인이 전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미 정부측 최고위 인사로부터 한국의 (쇠고기) 수입조건이 다른 나라의 수입 조건에 비해 열등한 조건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버시바우 대사는 광화문 미 대사관으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를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추가협의 내용을 설명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광우병 발생시 한국측의 수입중단 조치를 위장된 무역장벽으로 규정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협정문을 개정해야 한다는 이 총재의 요구에 대해 "현재로서 협정문 개정은 어렵고 한미 FTA를 통해 한국의 신용등급이 상향되면 문제의 소지는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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